바칼로레아 (대학입학자격고사) 도입 보다 이 방법이 훨씬 더 좋다
엘리트교육과 평준화 교육을 모두 달성할수 있는 방법
대학교를 평준화 한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할때
무시험 진학 하듯이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진학할때도
무시험 진학한다.
단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중앙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는
본고사를 쳐서 합격한 사람만
입학할수 있다.
수능시험은 폐지한다.
국가예산으로 매년 1조원을 써서
위의 10개 대학은 등록금을
무료로 해야 한다.10개 대학은
학사과정만 등록금이 무료이다.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은 등록금을
내야 한다.
본고사는 4월과 11월에 본다.
(4월에 보는 본고사)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11월에 보는 본고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4월 1일 이화여대
4월 6일 중앙대
4월 11일 한양대
4월 16일 성균관대
4월 21일 서강대
11월1일 서울대
11월6일 연세대
11월11일 고려대
11월16일 카이스트
11월21일 포항공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진학할때
무시험 진학해도 공짜대학 갈려고
죽어라 공부하기에 학력저하문제가
생기지 않는다.전교조는 대학입학
자격고사를 보자고 주장하지만
난 그것도 반대다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진학할때는
무시험 진학해야 한다.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는 합격자 발표를
5월10일에 한꺼번에 하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는 합격자 발표를
12월10일에 한꺼번에 한다.
원할경우 누구나 10개 대학의
본고사를 모두 치를수 있다.
대학입학자격고사를
도입하는 대신에 공짜대학을
만들고 시험쳐서 합격한 사람만
입학할수 있게 하는 것이다
바칼로레아를 도입한 프랑스는 50%한테만
바칼로레아를 볼 자격을 주고
그중 80%가 합격해서
40%가 대학에 진학한다.
하지만 내방식대로 하면은
100%가 대학에 진학할수 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거나
마이스터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도 고3때 갑자기
대학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시 무시험 진학 이니까
쉽게 대학교에 진학할수 있다.
프랑스는 대학입학자의
10분의 3만 졸업시킨다.
하지만 만약 우리나라가
프랑스 처럼 10분의 3만
졸업시킨다면
고등학생들이 대학진학을 하지
않아 대학들이 도산할 것이다.
10분의 9를 졸업시키는 것이
적당할 것이다.
위의 말대로 하면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아무도 입학
안할수도 있다.그럴수 있기에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입학생의 90%를 1인당 국민소득이
5000달러가 안되는
가난한 나라의
외국 중학생 중에 모집해야 한다.
1인당 국민소득이 5000달러가
안되는 가난한 나라의 중학생이
한국어능력시험 6급에 합격한 경우
우리나라의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입학할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한국어능력시험6급에 합격한
외국 중학생은 우리나라의
특성화고등학교나 마이스터고등학교에
무시험 진학 한다.
외국의 중학교 다니다가 우리나라의
특성화고등학교 나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도
우리나라 학생처럼 입학금이 무료이고
등록금이 무료이고 기숙사비가 무료여야
한다.식비도 한 학생당 한달에
50만원을 주어야 한다.